왼쪽다리가 저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정희 작성일09-10-28 10:51 조회7,8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박정희 | |
성별 | 여 |
나이 | 39 세 |
핸드폰 | -- |
메일주소 | mxcork@hanmail.net |
본문
39세, 여, 163,59kg,(예전보다 체중증가)
12시간, 컴퓨터를 보며 상담을 앉아서 합니다
2년전 디스크, 4.5번 진단, 초기증상에는 허리가 묵직하고 화끈거렸으며, 현재는 왼쪽엉치부터 종아리로 저려옵니다,
엑스레이사진으로 판독,근전도검사로, 4,5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견인,물리치료,침으로, 당시의 고통은 잠 재울뿐, 제대로 치료가 되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허리의 고통만 있었지만, 작년 12월 부터, 엉치에서 종아리뒤쪽으로 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앉아있을때,심해서, 몇번 일어나 다리를 주물러 주었고, 침대에 누워있을때도 다리에 힘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면 가끔 방사통이 옵니다, 걸어서 움직일 때도 다리에 힘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한쪽으로 몸이 쏠리기도 합니다,
틍증클리닉에서 주사를 한 두번 맞아봤는데, 그것도 일주일정도 괜찮았으나, 다시 저리는 느낌이 왔습니다,
침도 맞고 나면 일주일정도는 괜찮았습니다,
견인은 일주일에 3번이상을 해야,허리아픔에 약간의 효과가 있을뿐, 다리저림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물리치료는 그다지,효과를 보질 못하였습니다,
지금 임시방편으로는, 침을 맞습니다, 허리보다는 다리 저림이 있어서, 허리약간 아랫쪽에 침을 주시던데요, 그걸 맞고는, 일주일은 다리가 덜 무겁습니다,
첫번째,허리통증이었고, 두번째가, 다리 저림이었는데, 다리가 저림이 좀 있어서 그런지 허리 통증이 없습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데, 다리저림이 강해서ㅡ 그걸 못 느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리 때문에 아픈거면, 둘다 같이 아픔이 와야 되지 않나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근육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신경을 빨리 회복시켜야 다리의 힘이 빨리 살아나
걷는데 지장이 없을 거 같기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의 모친이 척추의 종양이 신경을 눌러 다리를 절뚝 거린 적이 있는데, 5년 지나서 종양제거
수술을 하였으나, 허리아픈 통증은 없어졌고 대신, 다리를 계속 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너무 오래 그 종양에 신경이 눌려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그렇게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모친으 그 후유증으로 다리에 힘이 없어, 신발이 늘 벗겨지고 넘어지십니다,
아직은 저의 질환으로 인해,직장생활이 힘들거나, 평소 생활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더 허리병이 심해지기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예전에 사고를 당하거나, 허리를 다친적은 없습니다,
12시간, 컴퓨터를 보며 상담을 앉아서 합니다
2년전 디스크, 4.5번 진단, 초기증상에는 허리가 묵직하고 화끈거렸으며, 현재는 왼쪽엉치부터 종아리로 저려옵니다,
엑스레이사진으로 판독,근전도검사로, 4,5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견인,물리치료,침으로, 당시의 고통은 잠 재울뿐, 제대로 치료가 되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허리의 고통만 있었지만, 작년 12월 부터, 엉치에서 종아리뒤쪽으로 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앉아있을때,심해서, 몇번 일어나 다리를 주물러 주었고, 침대에 누워있을때도 다리에 힘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면 가끔 방사통이 옵니다, 걸어서 움직일 때도 다리에 힘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한쪽으로 몸이 쏠리기도 합니다,
틍증클리닉에서 주사를 한 두번 맞아봤는데, 그것도 일주일정도 괜찮았으나, 다시 저리는 느낌이 왔습니다,
침도 맞고 나면 일주일정도는 괜찮았습니다,
견인은 일주일에 3번이상을 해야,허리아픔에 약간의 효과가 있을뿐, 다리저림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물리치료는 그다지,효과를 보질 못하였습니다,
지금 임시방편으로는, 침을 맞습니다, 허리보다는 다리 저림이 있어서, 허리약간 아랫쪽에 침을 주시던데요, 그걸 맞고는, 일주일은 다리가 덜 무겁습니다,
첫번째,허리통증이었고, 두번째가, 다리 저림이었는데, 다리가 저림이 좀 있어서 그런지 허리 통증이 없습니다,
허리 통증이 있는데, 다리저림이 강해서ㅡ 그걸 못 느끼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리 때문에 아픈거면, 둘다 같이 아픔이 와야 되지 않나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근육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신경을 빨리 회복시켜야 다리의 힘이 빨리 살아나
걷는데 지장이 없을 거 같기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의 모친이 척추의 종양이 신경을 눌러 다리를 절뚝 거린 적이 있는데, 5년 지나서 종양제거
수술을 하였으나, 허리아픈 통증은 없어졌고 대신, 다리를 계속 절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너무 오래 그 종양에 신경이 눌려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그렇게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모친으 그 후유증으로 다리에 힘이 없어, 신발이 늘 벗겨지고 넘어지십니다,
아직은 저의 질환으로 인해,직장생활이 힘들거나, 평소 생활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더 허리병이 심해지기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예전에 사고를 당하거나, 허리를 다친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