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명	한충규
성별	남
나이	41 세
핸드폰	--
메일주소	moon2837@naver.com

안녕하세요

저는 41살에 자영업을 하는 남자입니다

한달전부터 어깨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때문에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도 경과가 나아지질않아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으니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고하여 침을 수차례 맞았습니다

별 차도는 없지만 어깨의 움직임은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정도였어요

근데 양팔을 하늘을 향해 뻗고 나서 뒤로 넘길려면

왼쪽 어깨가 심한 통증이 유발되면서 뒤로 넘어가지 않는거에요

몇일전부터는 왼팔에 팔뚝까지 간간히 땡긴다고나 할까요

왼쪽의 무릎의종아리쪽의 옆부분이 저리고

허벅지 옆부분도 그런 느낌이 오면서

왼쪽의 눈동자 쪽의 머리도 한번씩 땡기기까지 하네요?

전 1991년도  군생활 당시 자기공명촬영(mri)후

4-5번 요추간판탈출증을 병명을받아 병원생활을 좀했습니다.

재대후 별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조기축구도8년했고 ,

오래숙이고있는 동작 말고는 별 어려움이없었는데요

갑짜기 왼쪽어깨와팔뚝부분의(누리는 느낌)왼쪽목라인(귀뒤쪽누름느낌)과

왼쪽무릎아래위로바같쪽으로(저림및)계속 신경쓰인는 느낌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 알수있나요~?

제 경우는 외상은 전혀 없는데요

치료가 가능한가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