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허리가아프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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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명 작성일10-06-11 20:29 조회3,054회 댓글0건관련링크
서동명 | |
성별 | 남 |
나이 | 60 세 |
핸드폰 | -- |
메일주소 | ehdaudv@naver.com |
본문
저희아버지는 지금 연세가 60세이시고요
일은 시장에나가셔서 작은리어카를밀면서 장사하십니다....
한번도 안쉬고 걷는다고하고시는데요
다름이아니라 저희아버지가 한 2년전부터 허리가 아프거같다고 얘기를하셨는데
요즘 한 6개월전부터는 정도가 심해졌고 몸이안좋을때는 몸을 돌리지도못할정도로
아프시고 또 컨디션이 괜찮아지면 그냥 통증이 조금밖에없다고하십니다...
지금 아버지는 그냥 동네에서 만원짜리 근육주사라는걸맞고 뭘맞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맞고난다음 몇일동안만 좀 안아프다가 요즘에 다시 또 아프신거같습니다...
아픈 느낌이 허리의 중앙정도 뼈에 나란히있는 근육쪽이 아프다고하십니다....
아픈느낌을 설명을 못하시고 그냥 결린듯 하면서 담이걸린거같다고하시고
꼭 괜히 통증이 심했다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불편해졌다가 하시니까
꼭 꾀병같다고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허리에 신경을 너무쓰시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받으실거같습니다....
만약 이런경우로 간다면 어떤검사를해야하며 또 선생님이 보시기에
왜 아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일은 시장에나가셔서 작은리어카를밀면서 장사하십니다....
한번도 안쉬고 걷는다고하고시는데요
다름이아니라 저희아버지가 한 2년전부터 허리가 아프거같다고 얘기를하셨는데
요즘 한 6개월전부터는 정도가 심해졌고 몸이안좋을때는 몸을 돌리지도못할정도로
아프시고 또 컨디션이 괜찮아지면 그냥 통증이 조금밖에없다고하십니다...
지금 아버지는 그냥 동네에서 만원짜리 근육주사라는걸맞고 뭘맞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맞고난다음 몇일동안만 좀 안아프다가 요즘에 다시 또 아프신거같습니다...
아픈 느낌이 허리의 중앙정도 뼈에 나란히있는 근육쪽이 아프다고하십니다....
아픈느낌을 설명을 못하시고 그냥 결린듯 하면서 담이걸린거같다고하시고
꼭 괜히 통증이 심했다가 다시 괜찮아졌다가 불편해졌다가 하시니까
꼭 꾀병같다고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허리에 신경을 너무쓰시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받으실거같습니다....
만약 이런경우로 간다면 어떤검사를해야하며 또 선생님이 보시기에
왜 아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