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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상균 작성일11-03-09 08:54 조회2,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황상균 | |
성별 | 남 |
나이 | 39 세 |
핸드폰 | -- |
메일주소 | hwangsangkyun@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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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달여동안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지않고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몇일전부터 한의원에 다녀서
이제는 허리통증이 없습니다. 통증이 있었을 때 몸의 모양이 좌측 위로(엉덩이 부분이 한쪽 위로 들려 꼭 허리가 앞뒤가 아닌 옆으로 휜것같이 보입니다.) 기울여져 보였는데요...정형외과 엑스레이찍고 해도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하여, 근육이 뭉쳐 그런 거라고 하더군요.
(보통 예전 같은 경우에는 1주일간 한의원에 가면 나았는데, 이번은 시간이 지나면 낳겠지 하고 안갔더니 한달을 넘기더라구요...이제는 허리는 괜챦은데, 바로 이어서 생애 처음으로 다리땡김을 느낍니다.)
허리 숙이고 그러는 것은 요통이 없는데, 허리돌리기라고 하나요...돌리면서 오른쪽으로 엉덩이가 위치하면, 왼쪽 엉덩이부터 허벅지의 근육이 땡기면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들었다 올리면 괜챦은데, 왼쪽다리를 들었다가 올리면 허리에서 뚝뚝소리가 크게 납니다.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는 사항인지 궁금합니다.
한달여동안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지않고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몇일전부터 한의원에 다녀서
이제는 허리통증이 없습니다. 통증이 있었을 때 몸의 모양이 좌측 위로(엉덩이 부분이 한쪽 위로 들려 꼭 허리가 앞뒤가 아닌 옆으로 휜것같이 보입니다.) 기울여져 보였는데요...정형외과 엑스레이찍고 해도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하여, 근육이 뭉쳐 그런 거라고 하더군요.
(보통 예전 같은 경우에는 1주일간 한의원에 가면 나았는데, 이번은 시간이 지나면 낳겠지 하고 안갔더니 한달을 넘기더라구요...이제는 허리는 괜챦은데, 바로 이어서 생애 처음으로 다리땡김을 느낍니다.)
허리 숙이고 그러는 것은 요통이 없는데, 허리돌리기라고 하나요...돌리면서 오른쪽으로 엉덩이가 위치하면, 왼쪽 엉덩이부터 허벅지의 근육이 땡기면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들었다 올리면 괜챦은데, 왼쪽다리를 들었다가 올리면 허리에서 뚝뚝소리가 크게 납니다.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는 사항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