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명	허리아파요
성별	여
나이	68 세
핸드폰	--
메일주소	shyi1004@daum.net

모친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립니다.
약 4년전 대학병원에서 수술 했으나 더 악화됐습니다.
그때는 다리는 괜찮았으나 지금은 다리고 저리고 시립니다.
그래서, 잘 걷지를 못하며, 계속 통증을 느낍니다.
비수술적 치료를 여러번 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프롤로,신경성형술,신경주사 등)

혹시, 이 병원에서는 타병원과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특별한 장비(감압하는 장비 등)가 있어서 치료가 특이한 점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