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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및기타추간판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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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란 작성일11-09-16 18:05 조회3,714회 댓글0건
장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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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6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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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전쯤에 목,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CT촬영을 하였습니다.
경추상완증후군, 척추옆굽음증-목가슴부위 진단을 받았구요, 그때 의사선생님이 목디스크초기진행된다고하셨고, 다른 병원에서는 자세불균형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일 컴퓨터를 하는 직업이라 목, 어깨 통증이 낫지 않았습니다. 병원도 옮겨가며 물리치료, 근육강화 주사등 맞았습니다. 현재는 예전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고 컴퓨터작업을 오래하는 날에는 쫌아프고 합니다. 현재 목,어깨에 대한 치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5개월전부터는 오른쪽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살을만져도 쥐나는것처럼 감각이 없는 증상이 계속 와서 정형외과가서 MRI를 찍으니 4,5번  디스크인데 옆구리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진단명: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 및 기타 추간판 장애)  시술을 하면 괜찮아질수도 있다고 하여, 시술을 하고 다음날 퇴원하였습니다.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시술후유증(두개강내 저혈압)으로 2주정도 입원하였습니다.  시술후유증 후에는 허리에 대한 물리치료 및 다른 치료는 하지 않았구요. 현재는 허리에 통증은 없고 오른쪽 엉덩이에서 허벅지 옆쪽이 걸을때 조금씩 아플때도 있구요. 특히나 누워서 일어날때는 허벅지옆쪽의 뼈가 서로 엇나가는? 그런 통증이 있습니다. 그때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자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대로 놨두면 안될거같아 젊은 나이에 치료를 해야될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 수술은 하면 안될거 같구요. 비수술적으로 어떤 치료를 해야될까요??